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 유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소녀의 로망을 쫓아 입학한 당일 숙소를 배정받은 직후 그대로 C3부에 끌려왔기에 선택의 여지도 없이 신입부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3화에서는 초반부터 파워업 플래그가 전개되는데 처음 출전한 대회에 생초보인 유라가 꼈음에도 C3부의 실력이 좋은건지 남자팀, 여자팀이 제한없이 붙는데도 대회 결승까지 진출하지만 결승 상대인 라이벌 메이세이가 C3부의 약점을 눈치채고 여기에 대장 [[하루나 린]]이 "C3부는 한명도 남김없이 다 죽인다."라는 대사까지 친다. 이걸 들은 유라가 쫄아서 기권한다. 유라외 나머지를 전원 아웃시킨뒤 유라만 몰아붙여 기권하게 되는데~~[[라이언 일병 구하기|업햅]]이 생각나는 대목~~, 종료후 [[하루나 린]]과 [[카시마 소노라]]가 약한 태도를 질책하자 좌절하지만 [[뒷풀이]]에서 격려 받은뒤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자른다. 실제로 이 이후 4화부터 숏컷 이 반영된 오프닝이 새로 나오지만 엔딩은 변하지 않았다. 4화에서는 소노라가 C3부가 연습을 가는 궁도장[* 예전에 전쟁에서 전사한 젋은 궁수의 영혼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는 곳이었다.]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훈련을 받게 된다. 소노라의 스승이 쓰던 [[Vz.61]]를 받아 수련하다가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왔다가 궁수의 영혼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러나 흔들거리는 배위에서 상대방 장수를 저격하기가 쉽지 않아 매번 실패하다가 결국엔 저격에 성공한다.이때 렌토까지 자신의 망상 세계에 끌어들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Vz.61]]를 물려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망상내에서 적 장수를 저격하여 궁수를 구한것이 현실의 역사에서도 반영이 되어 궁수가 전사하지 않고 오랫동안 활약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5화에서는 3화에서의 실책을 자꾸 생각하는데 도망가지 않겠다고 다시 맹세하거나 소노라가 실망했다고 하고 동료들이 자신을 떠나가는 악몽을 꾸는 등 자신의 약함에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지만 승부욕에 불타는 등 매우 적극적이 되고 상대가 여러 개의 총으로 인수를 속이고 있다는 점도 파악하는 등 확실히 팀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다가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시합 전날에 아름답다고 했던 꽃들을 보지도 마구 짓밟고 지나갔다.] 신중함을 잃어버려 상대팀의 연계공격에 당할뻔 하다가 소노라의 원호로 무사히 넘어가게 되고 상대 팀의 플래그를 뺏어 승리한다. 6화에서는 망상으로 인해 기계적인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적시기 대결에서 소노라와의 결투라고 망상을 하면서 서부시대의 총잡이 대결을 상상했고 (물론 실제로 든건 물총이지만)손에 들고 있던 총으로 거리낌없이 소노라에게 쐈다. 이때 '''[[죽은 눈]]'''을 하고 있었다. 이것이 소노라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이고 있는듯하다. 게다가 적시기 대결에서 이기고 소노라에게 말을 걸려고 했지만 소노라는 그것을 회피해버렸다. 정작 유라 본인은 3화의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더 역효과가 나온다는 듯한 느낌. 그리고 중학교에서 학교축제를 할때 어울리지 못하고 축제 준비에서도 밀려난것 같은 과거를 보여줬다. 7화에서는 소노라와 같이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했다가 그자를 잡으려 무모하게 뛰어들다가 소노라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죄책감에 부에서 나가려고도 했지만 자신이 꼭 이기게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곤 전략을 짜와선[* 근데 서바이벌 게임과는 상관없는 전쟁에서 쓰일것 같은 전략들도 있었다.] C3부원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근데 유라 자신이 이제 얼마하지 않는 초보인데??~~ 그러면서 부원들이 불만을 가지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서 훈련을 시켜 목표를 완수한다. 그리고 8화의 24시간 서바이벌 대회에서 앞에서 나오던 안 좋은 복선이 회수되며, 플레이 처음부터 예전의 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마구 부원들을 갈구고 렌토가 짐을 들고 다니면서 다쳤어도 이기는거에만 집착하며 부정행위를[* 히트를 당해도 계속 플레이하는 좀비 플레이] 옹호하기까지 하며 계속 팀원들을 몰아세우는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팀원들은 전에는 훈련의 성과가 좋아 뭐라 안했지만 점차 불만을 가지게 된다. 게임을 하는게 즐겁지 않다고. 그리곤 소노라를 저격한 혐의를 물으러 린을 찾아갔다 린이 부원중 한명이라고 밝히고 소노라가 말하던 즐기는 서바이벌 게임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린은 [[서바이벌 게임]]이 전쟁이라는 살인행위의 모방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 전쟁이 아닌 사냥에서 유래한 거다. 거기다 레저스포츠인데 전쟁과 동일시 할 필요도 없고 한마디로 개소리.] 그리고 마지막 결승전에서 린과 카리라가 1:1로 싸우다 카리라가 히트 당하자 화가나 무작정 뛰쳐나가 전술이 무너지고 린이 이런 모습을 보고는 소노라보다 낫다고 평한다. 그러다 메이세이 쪽에서 탄이 날라와 유라의 왼쪽 팔뚝에 맞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린에게 총을 쏘아 맞춘다.[* 이때 린은 카리라와 싸우면서 총알을 다 쓴 상태였다.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쏘면 이기는 상황이었다.그리고 카메라가 사각지대에 있어서 유라가 맞은 장면이 보이지 않았고 린이 아무 말도 안해서 린과 유라 둘만 알고 있다.] 린이 퇴장하면서 '''자신과 똑같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결국엔 C3부가 승리하게 된다. 결국 룰을 위반해가면서까지 이기려는 치졸한 플레이를 하기에 이르렀고 [* 거기다 그걸 한 다른 팀을 보면서 필사적으로 이기고 싶어서 그런거라는 스포츠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반칙을 옹호하기'''까지 했다. 그것도 '''주인공이'''.] 그 점을 린에게 지적받은 것 때문에 그 대회에서 메이세이를 이겼음에도 기뻐할 수 없게 되었고 소노라에게도 기쁜 마음으로 우승보고를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겠거니와 동료들에게도 뒷담화와 불만의 소재가 되기에 이른다. 거기다 최악으로 부정행위가 들켜서 '''우승 자격도 빼앗길 수도 있는''' 위험도 있다. 그러나 바로 다음화에서 자진신고를 한다. 그리곤 부원들에게 자신이 좀비 플레이를 했다고 하며 자진신고를 했다고 말한다.그걸 들은 부원들은 린이 아무말이 없었으니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독단으로 자신신고를 한 유라에게 불만을 표한다. 그러나 상대였던 린이 부정해서 없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자신은 반칙을 했다고 계속 고집을 부리고 린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합을 하면서 즐겁지 않았고 렌토가 힘들어 한것에 대해 호노카와 야치요가 불만을 표하며 그런 마음가짐으론 다신 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그냥 무작정 다시 싸우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런 행동에 분노한 카리라가 주먹을 휘둘려고 하지만 소노라가 제지하고 다시는 안하면 된다고 하지만 자신은 그런걸로 끝내지 못한다고 부실을 나가버린다. 그리곤 메이세이로 찾아가 린을 만나서 '''왜 그때 히트를 선언해서 자신이 좀비 플레이를 하게 했냐'''는 책임전가를 하는 아주 황당한 말을 한다. 그리곤 다시 재대결을 하자고 하자 린은 그런 유라의 행동에 '''"그럼 여기서 할까?"'''라고 응수를 하며 그런 행동을 맘에 들어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나킨]]과 [[쉬브 팰퍼틴|팰퍼틴]]의 관계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부원들이 놀고 있을때에도 혼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원들은 맘에 들어하지 않지만 부원중에서 유일하게 렌토가 먹을것 챙겨줬다. 자신은 상관없듯이 그냥 연습만 하다가 하교길에 소노라를 저격한 범인이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었고 범인으로 생각했던 린이 범인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것을 알게되고, 린의 인터뷰를 보곤 부장과 같은 말을 했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리곤 부장인 소노라를 예전의 궁도장으로 불러내 린에 대해 알려달라고 말하고 부장에게서 린이 원래는 자신과 같이 유약했다가 같은 스승밑에서 가르침을 받다가 스승이 전사하면서 승리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부장에게 자신도 부원들과 만나면서 바뀌었다고 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 싶다고 말하고 그럼 가라는 부장의 말에 부장이 자신에게 사격을 가르칠때 말했던 말을 다시 돌려주며 5엔짜리 동전을 연속으로 맞추곤 자신이 더 이상 '''C3부에 있을 의미가 없다고''' 말하곤 자신에게 준 총을 돌려주곤 궁도장을 떠나버린다. 10화에서는 이때문에 메이세이에 용병 플래그로 어울리게 되지만 여기에서도 멤버들과의 갈등을 빚게 된다. 경기에서 자신을 공격수가 아닌 의무병만 시키는 것에 반발하고 공격에 나서지만 인정 받지 못하고[* 이때 시합이 끝나고 서로간에 악수를 할때 다른 인원들이 악수를 하는데 '''악수를 하지 않았다.'''~~매너까지 버리는거냐~~] 이를 자신의 실력 부족탓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혼자서 유격훈련스러운 훈련을 하며 인정받기를 바라지만 결국 린에게 팀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메이세이에서도 나오게 되고 갈곳을 모두 잃어버리고 만다. ~~이쯤 되면 불쌍해진다~~ 11화에서는 폐인 마냥 오락실에서[[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하는 모습을 렌토가 발견한다. 그리고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다가 환상까지 보는 지경에 이르고 이전에 소노라와 갔었던 신사에 가게된다. 12화에서는 극중 초반부에 사용했던 '''망상공간'''을 이용하여 해당 학교의 보통 학생들과 학생회장까지 이미지시킨 후 '''학교 전체를 배틀로얄로 만드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한다. --물론 결과는 C3부가 수적 열세로 무참히 털림-- 13화에서는 흑화가 풀려서인지 완전히 공기중의 공기. 필드 퀸 선발 대회에서 어필을 한다고 체육복을 입었고[* 하의는 클리셰대로 브루마를 입었다.] 그 복장대로 경기를 했고 딱히 큰 활약 없이 준결승전에서 카리라에게 탈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